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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투표에 참여한 A씨는 "달에 몇십만 원 주는 걸로 나라가 망해갈 정도의 출생률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"이라고 쓴소리를 냈다. B씨 또한 "양육 주체에 관한 평등적 가치관을 국가에서 뿌리내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5